이민기 알몸 샤워 복숭아이모티콘 성희롱 논란 오!주인님 드라마

이민기 알몸 샤워 복숭아이모티콘 성희롱 논란 오!주인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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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요즘 드라마들 관련 안좋은 소식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네요.

이번에 논란이 된 드라마는 나나와 이민기가 나오는

오!주인님이라는 드라마 입니다. 이 드라마가 논란이 된 장면은 24일에

방영된 부분 중 한 부분인데요,

이민기씨의 샤워장면과

복숭아이모티콘으로 주요부분을 가렸지만

신체 대부분이 그대로 나와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글이 폭주상태입니다.

불필요한 노출이며 수치심이 느껴지는 등 여러 반응이 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MBC '오!주인님'이 첫 회부터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오!주인님'에서는

한비수(이민기 분)와 오주인(나나 분)이 한 집에서 마주하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주인은 과거 자신이 살았던 집을 되찾고 싶어

부동산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전 집주인의 아들이 한비수였고,

술에 취해 집에서 잠을 자고 샤워하던 한비수는 화장실에 들어온 오주인을 보고 경악했다.

이 장면은 알몸 상태인 이민기를 복숭아 이모티콘으로 가린 채 방송이 됐다.

 

 

이민기




강렬한 알몸 엔딩을 본 다수의 시청자들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MBC 시청자 게시판에는 비난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 주인님’ 드라마 내용 

남한테 피해 안 주고 피해 안 받고 사는 게 인생의 철칙이며

매사에 깔끔 떨며 완벽을 추구하며 살던 남자는

자신과 모든 것이 정반대인 여자의 동거하면서 서서히 변해 간다.

드라마는 현실의 냉정한 반영이라고 주장하던 남자는

어느새 드라마에 사람 냄새를 풍기고 희망을 심고 웃음을 터트린다.



사람한테 배신당하고 사람 때문에 죽고 싶어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세상엔

결국 사람만이 다시 숨 쉬게 해줄 수 있다는 희망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다


드라마 오!주인님에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드라마 작가

한비수(이민기 분)가

남자주인공이라고 해요.

완벽한 데다가.

나쁜남자의 매력까지 있는 그는,

하지만 사랑 같은 건 안하는 남자.

또 주인공은

화면 속에서 사랑을 독차지하는 로코퀸,

탑 배우 오주인(나나 분).

주인은 사실 현실은 바쁘고 엄마 간병하고

특별한 취미도 없는

연애를 못하는 여자.

주인은 비수작가에게

3번이나 출연 거절 당하다가,

엎어질 위기의 비수의 드라마에

구원투수가 되어주고

그렇게 드라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집에서 동거를 시작하게된

탑 드라마 작가와, 탑 배우!

정반대인 여자와 동거하며

서서해 변해가는 한비수,

 

 

이민기


그에 따라 작가의 드라마도 변해가는데...

 

비정한 스릴러 드라마가

점점 주인을 향한 '연서'가 되어간다고

한편 주인에게는

한옥을 되찾겠다는 목표가 있다고 하고...?

 또 학창시절부터 주인만을 짝사랑한

재벌3세 남사친 유진(강민혁 분)은

고백하려던 찰나에,

주인 동거남의 존재를 알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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