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하차 킹덤 MC 창민 단독진행 방역수칙 어겨 자진하차
- 찐!정보통
- 2021. 3. 24.
유노윤호가 엠넷의 킹덤MC자리에서 하차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강창민 혼자 MC를 맡게 될 것 같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요 근래 유노윤호가 여종업 동석, 도주시도 등
의혹이 있었고 술집에서 영업제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술자리를 가져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유노윤호가 자진해서
녹화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다는데요 어떻게 된 것일인지
자세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 하차한다고 해요
Mnet 측은 2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SM 엔터테인먼트 측으로부터 유노윤호에 대한 경찰 조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킹덤 : 레전더리 워’ 녹화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 받았다”고 전했고
“이후의 프로그램 MC 촬영은 최강창민
단독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네요.
이미 유노윤호가 촬영을 진행한 부분에
대해서는 진행자로서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편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서 유노윤호는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영업제한 시간을 넘겨
술자리를 가지다 적발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는데 이후 해당 술집이 유흥주점인
사실이 밝혀졌고 여종업원이 동석, 도주 시도 등 의혹이 일부 매체의 보도를 통해 나오면서
이미지에 타격이 심해졌죠 유노윤호를 향한 비판 여론은 줄지 않았고 이를 의식한 광고계는
그의 홍보 게시물을 삭제하는 등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방역수칙을 어긴것외에는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소속사에서 밝혔지만
비판적인 여론때문에 아직까지 말이 많은 모양입니다.
유노윤호는 동방신기 멤버 최강장민과 함께 오는 4월 1일 첫 방송되는
'킹덤'의 MC로 나설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태 속 방역 수칙을 어긴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최근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 3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영업 제한 시간을 지키지 않아 조사를 받았다.
유노윤호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 실망을 드렸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당시 방문했던 식당이 불법 유흥주점이었고,
도주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파장이 일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는 고민 상담을 하고 싶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친구가 오라는 장소로 갔을 뿐이며, 그날 처음 방문한 곳이었다.
또한 유노윤호는 해당 장소에서 친구들끼리만 시간을 보냈고,
여성 종업원이 동석한 사실 역시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도주 의혹에 대해선 "경찰 및 관련 공무원들의 공무집행에 성실히 협조해
곧바로 현장에서 신분 확인 후 귀가 조치를 받았다"고 부인했다.
▶다음은 ‘킹덤 : 레전더리 워’ 공식입장 전문
Mnet은 SM 엔터테인먼트 측으로부터, 유노윤호에 대한 경찰 조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킹덤 : 레전더리 워> 녹화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 받았습니다.
이에 Mnet은 이후의 프로그램 MC 촬영은 최강창민 단독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미 유노윤호가 촬영을 진행한 부분에 대해서는 진행자로서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편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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